[해외편] - 내 마음속에 저장! 살고 싶은 도시 best 5

여러분 안녕하세요 LUNA 에요 🌙

오늘은 프리한 19에 나온 내 마음속의 저장 살고 싶은 도시 

BEST 5를 소개해드릴게요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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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위 

" 소길댁 , 이효리처럼 살아 보기 "

(제주도가 아닌 이효리처럼 살 수 있는 인도네시아의 섬)

롬복은 때 묻지 않은 자연을 간직한 섬이에요

여유와 힐링의 섬으로 알려져 있는데요!

해안가에 위치한 승기기 지역으로

리조트 , 호텔 , 식당이 많이 운집되어 있고요

생활권이 좋고 물가도 저렴하다고 하네요 :)

룸복 북부의 길리 군도는 

룸복 북서쪽 3개의 섬으로 이루어진 곳이에요 

* 목적지는 "길리 아이르" 입니다!

그 이유는 "H요가명상센터" 때문이에요

요가 수업이 진행되는 이 곳은 울창한 숲으로 이루어져 있는 곳!

천혜의 자연속에서 요가를 하며 나 자산에게 몰두하는 시간을

가질 수 있어요 그리고 아쿠아 요가 , 하타요가 등 

요가의 신세계를 체험할 수 있답니다

여기서 요가는 기본이고 아침식사 , 마사지 , 수영장 이용이 가능한 

패키지 수업을 마련한다고 해요

*가격은 3박4일 수업으로 140달러(약16만원) / *가격변동이 있을 수 있습니다.

* 바가지가 있을 수도 있다고 하니까 주의하세요~!!

4위 

인생에 한 번쯤은 "파리지앵처럼 "

(파리지앵 혹은 뉴요커가 되고픈 꿈)

파리지앵의 아침을 깨우는 카페오레 한 잔은 필수

재래시장도 가보고 작은 박물관을 기웃거리며 

보내는 하루 무엇보다 주말 저녁이 되면

진정한 파리지앵을 위한 필수코스가 있다고 하는데요

바로 와인!

파리지앵의 기본 와인종류와 라벨 읽는 법 배우기!

특히 파리 16구 파시역 근처 와인 박물관에서는 한달의 2~3번

와인 애호가들을 위해서 토요일 저녁에 디너를 연다고 합니다!

이 곳에서 3가지 프랑스 전통 음식과 3가지의 와인을 시음할 수 있다고 해요

특히 이 자리에는 박물관의 소믈리에가 참석한다고 해요(진행은 영어로)

소믈리에와 함께 와인 산지 맞추기 맛 표현법을 배우면서

와인과 친해질 수 있다고 합니다

파리의 첫 걸음 ' 집 구하기 '

+ 집을 구하기 좋은 시기는 7월이라고 해요!

바캉스 시즌이기 때문에 단기 임대 매물이 많은 시즌이라서

파리 시내 원룸 시세로는 90~100만원대 (17년도 기준)

식재료 부담을 줄일 수 있는 방법으로는 

파리 마트는 식료품과 육류가 저렴한 편이라고 하네요!

3위 

커피 향 가득 "뉴욕 도시 라이프"

샌드위치 싸 들고 센트럴 파크로 소풍가고

폐쇄된 고가 선로에서 생태공원이 된 하이라인 파크에서 

아침마다 조깅을 세련된 뉴요커의 일상은 각양각샌인데요 

하지만 뉴요커의 단연 기본 소양 커피!

뉴요커가 누리는 가장 큰 장점은 잡지나 SNS에서만 

보는 예쁜 카페들이 곧 우리 동네 카페!

여러 매거진에서 뉴욕에서 꼭 가봐야 할 카페로 여러번 선정된

<J카페>에서 배우는 커피 클래스를 진행하고 있는데요

커피의 맛과 향을 감별하는 커핑 클래스부터 커피를

내리는 방법과 라뗴 아트를 배우는 원데이 클래스 

또 정통 바리스타의 첫걸음인 한 달 기초 수업까지 준비!

클래스 비용은 한 달 코스가 약 60만원대 / 원데이 클래스는 

약 10~20만원대

초보자를 위한 커핑 클래스 약 4만5천원대라고 하네요

2위 

우리 가족 지상 낙원 "하와이"

국내 한 여행사의 조사 결과 2016년도

신혼여행지 선호도 1위 

꿈의 지상낙원 하와이 하지만 요새는 온 가족이

살아 보기 도시로 인기가 급 상승!! 그래서 한달동안

 온 가족 다 함께 하와이 100% 즐기기

자녀들을 위한 최적의 영어 캠프지 하와이

오전 시간에는 영어 회화 수업을 진행 오후에는 와이키키 해변!!

아이들의 취향을 저격하는 엑티비티 프로그램이 많다고 해요

부모님이 하와이를 즐길 수 있는건

와이키키 "R쇼핑몰" 세계 여행객들을 위한 하와이 문화 체험 강좌를

열고 있다고 해요 *무료로 진행

와이키키 해변에서 여유를 즐기시다가 쇼핑몰에 드리셔서 알찬 

시간을 보내시면 되는데요! 특히  청아한 소리가 매력적인

우쿨렐레 레슨 강좌를 강추!! *악기가 구비 / *사전 예약

인기 관광지이므로 출발 2개월 전에 준비!

게다가 하와이 외식 비용은 한국의 약 2배 수준이기 때문에

조리 시설을 갖춘 숙소 렌탈을 추천 

1위

고향 삼고 싶은 "태국의 치앙마이"

여행 마니아와 여행 기자들이 살고싶다고 강추한

"태국 제2의 도시 치앙마이"

꼭 한번 살아보고 싶은 치앙마이의 매력은요

기후 , 물가 , 치안까지 살기 좋은 최적의 조건!

그리고 미국의 한 사이트에서 세계 여행자들이 살기 좋은

도시로 선정도 되었다고 해요

1인기준 한달 체류비는 약 60만원대 후반*2016년기준

치앙마이의 매력은 " 먹거리 "

1일 5식을 해도 모자르다는 치앙마이

특히 현지인 거주 지역 산티탐은 밤 늦게까지도

야식을 두루 먹을 수 있어요! 북부식 로컬음식을

아주 저렴하게 먹을 수 있고요~ 

  또 이 지역 근처에 치앙마이 최대 재래시장 "와로롯 마켓"에서

로컬 식재료 , 생필품을 저렴하게 구입 가능!

치앙마이 한 달 주민들이 꼭 하는것은

 " 쿠킹 클래스 " !! 여러 쿠킹 클래스 중에

후기를 보고 수강메뉴와 스케줄 확인 후 예약을 하면 돼요!

직접 재래시장에서 장도 보고 리얼 태국 요리도 배울 수 있답니다

*재료비 포함 3~4만원대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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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" 자 오늘 떠나요 공항으로 "